유아리 도예가는 플라스틱이나 금속제 공산품이 아닌 도자로 된 보석 수납함을 손수 제작합니다.
<도자 보석함>은 도자에 점, 선 등 기하학적 형태를 접목하고 한국적인 색감과 멋을 살리면서 심플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작품입니다. 뚜껑 위에 그려 넣은 장식은 핸드 페인팅 기법으로 직접 채색하였으며 금색과 은색으로 포인트를 주어 보석 못지않은
화려함과 영롱함을 표현합니다. 특히 블록놀이를 하듯 함을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뚜껑 문양으로 꽃이나 클로버와 같이 새로운
문양을 조합할 수 있는 것이 작품의 특징입니다.
2025년이 모두에게 보석처럼 반짝이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행운을 열다’라는 주제의 도자 보석함을 아트갤러리에 전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