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 모리아101 주 출입 진입로 © ▲ 주차장에서 바라본 카페 © ▲ 주출입구 자동문 © ▲ 내부 모습 ©
작성자 무안장애인자립생활센터
나들이 코스 요약 오승우미술관 → 팽이섬 식당 → 무안황토갯벌랜드 갯벌과학관 → 장터백반집 식당 → 카페모리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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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 앞 정겨운 풍경 © ▲ 문 틀은 있지만 경사가 완만하고 들어가기 수월함. © ▲ 문 폭은 81cm © ▲ 입구에 들어서면 바라 보는 왼쪽이 주방 © ▲ 식당의 좀 더 안으로 들어가서 보면 길게 늘어져 있는 자리와 왼쪽 커텐이 달아져 있는 곳이 주방입니다. © ▲ 정갈하고 먹음직 스러운 한 상! © ▲ 공영 주차장에서 바로 보이는 파란색 아치형 지붕밑에서 매달 오일장이 열리는 곳입니다.바로 앞 빨간색 지붕집 옆이 보이지는 않지만 장터백반집이 있습니다. © ▲ 백반집 앞에서 정면으로 가면 공영주차장입니다. © ▲ 공중화장실 © ▲ 자바라 문으로 되어있는 공중화장실 내 장애인 화장실 ©
작성자 무안장애인자립생활센터
나들이 코스 요약 오승우미술관 → 팽이섬 식당 → 무안황토갯벌랜드 갯벌과학관 → 장터백반집 식당 → 카페모리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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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배제되지 않은 무장애여행' 무안황토갯벌랜드 갯벌과학관
▲ 차를 타고 초입에 들어서면 아치형 으로 무안황토갯벌랜드 간판이 보여요 © ▲ 아~1주차장이 맘에 들지 않아요... © ▲ 주차장에서 경사진 곳을 올라가야 해요 © ▲ 주차장에서 경사진 곳을 오르면 엘레베이터 타러 가는 길이 나와서 이동할 수 있어요 © ▲ 엘레베이터 앞이예요 이중문을 왜 달아 놓았을까 의문이 들었는데 바닷바람에 부식의 원인을 조금이나마 줄일려고 달아 놓은것 같아요 © ▲ 통과 유효폭은 충분하였답니다. © ▲ 생태과학관으로 가는길~ © ▲ 장애인 화장실이 있지만 통과 유효폭이 겨우80cm © ▲ 진짜 게가 안에서 움직여요~ © ▲ 갯벌을 보기 위해 데크길로 출발~ © ▲ 겨울은 갯벌 보호를 위해 체험할 수 없고 구경만 가능하지만 서로 들어 갈 수 있었는데 아쉽다는 농담을 던지며 갯벌에 신비함을 즐겼음. © ▲ 편의시설이 완벽하지 않지만 함께 다니면서 더욱더 개선이 될수 있다는 의견을 나누며 한컷 ©
작성자 무안장애인자립생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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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m 남짓한 문턱, 비장애인에게는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 못하지만 휠체어 이용인에게는 넘기 어려운 장벽과도 같습니다. 장애인의 편리한 여행과 각종 편의시설의 접근성을 보장하고, 기타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 제공을 위해 교보교육재단과 전국의 탐사대원들이 함께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를 만들고 있습니다.
‘무장애’는 장애인, 노인, 유모차 동반 가족 등 이동 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이야기합니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휠체어 위에서 바라본 세상은 장애인에게 불편하고 불친절한 것들 투성이입니다.
<우리동네 무장애 지도>는 음식점/카페, 쇼핑, 의료, 교육, 복지, 문화/체육/여가, 교통, 관광/산책 등. 입구에 문턱이 없거나 경사로가 존재하고, 휠체어가 여유롭게 입장할 수 있는 입구와 내부 시설을 갖추었으며 그 외에도 장애인에게 편의성을 제공하는 다양한 시설정보를 제공합니다.
지도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는 탐사대원들이 직접 입구 폭과 문턱의 높이를 실측으로 잰 것은 물론, 실제 내부 환경을 꼼꼼히 조사한 결과물입니다. 무장애 지도를 통해 우리 모두의 장애인식 개선은 물론, 배리어프리(barrier-free)가 보편화된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